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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서울·인천 등 귀경방향 정체…'부산~서울 5시간 22분'

입력 2023-08-15 09:51 수정 2023-08-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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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15일) 광복절 휴일에 서울과 인천 등 귀경 방향으로 정체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부산과 강릉 등 휴가지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0시~11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오후 12시까지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1시~2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과 인천 등 귀경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6시 사이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10시~11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요금소 출발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24분, 강릉 2시간 55분, 양양 2시간 14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41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44분입니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22분, 울산 5시간 2분, 강릉 2시간 47분, 양양 2시간 15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21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4시간 22분입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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