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 화산이 현지시간 13일 분화해 카타니아 폰타나로사 공항 등 항공편 운항이 중지됐다. 〈사진=로이터〉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 화산 분화 모습. 〈영상=유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