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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복식 강자' 등극한 신유빈…올해만 3번째 '2관왕'

입력 2023-08-1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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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네요!]

< 신유빈 전지희 3:1 최효주 김나영|WTT 리우데자네이루 2023 여자복식 결승 >

한국 선수 4명의 치열한 랠리에 감탄이 쏟아집니다.

첫 세트를 내준 뒤 2세트도 끌려가던 신유빈과 전지희.

동점 상황에서 상대 실수를 유도한 뒤, 역전해 버립니다.

이후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여자 복식 금메달을 손에 쥐었는데요, 신유빈은 어제도 남녀혼합 복식에서 1위에 올라, 올해 세번째 2관왕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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