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아시아 넘어 미국 뒤흔들 7인 영보스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XG, 아시아 넘어 미국 뒤흔들 7인 영보스

입력 2023-08-14 14:0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XG(주린·치사·히나타·하비·쥬리아·마야·코코나)가 미국 현지 팬심 사로잡기에 나선다.

소속사 XGALX는 14일 'XG가 18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KCON LA 2023'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XG는 'KCON LA 2023'에서 19일 쇼(SHOW)와 20일 쇼케이스 : 나이스 투 미트 유(SHOWCASE: NICE TO MEET U)를 통해 양일간 더욱 많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틀 연속 KCON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올해 5월 'KCON JAPAN 2023'에서 멤버 7인 모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칼각 퍼포먼스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호응을 유발하는 완벽한 무대 매너로 레전드를 선사한 만큼 이번 'KCON LA 2023'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XG는 9월 27일 첫 미니앨범 '뉴 디엔에이(NEW DNA)'를 발매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XGALX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