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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장' 한승연·윤박, 에이스 직원들 위기 직면

입력 2023-08-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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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웃는 식당'

JTBC '웃는 식당'

에이스 직원들이 위기에 직면한다.

13일 방송되는 JTBC '웃는 사장' 8회에서 이경규·박나래·강율 식당의 영업이 계속된다.

이날 이경규 식당은 오후 영업 시작 직후부터 순살 프라이드 치킨 주문을 3개 받는다. 천천히 준비하던 이경규는 주문이 또 들어와 당황한다. 순식간에 불어난 주문에 직원들은 허둥거리지만 이경규는 치킨 메뉴부터 종류별로 들어온 주문까지 모든 걸 진두지휘하며 카리스마를 뽐낸다.

지난 영업에서 냉면 삶기에 실패했던 오킹은 다시 한번 냉면을 요리할 기회가 주어진다. 오킹이 면발이 탱탱한 냉면을 잘 만들어 이번 기회에 '프로수발러'에서 벗어나 셰프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나래 식당과 강율 식당 역시 지난번에 이어 치킨 전쟁이 또 다시 시작된다. 세 식당은 각자 다른 맛·다른 방법으로 준비된 치킨 영업 대결을 치열하게 이어 나간다. 다수의 치킨 주문을 받은 이경규 식당이 이번 영업에서도 황금 배지를 받을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그런가 하면 각 식당의 에이스 직원 한승연·윤박은 치킨을 포장하던 중 동시에 위기가 발생한다.


'웃는 사장'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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