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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늘 냄새 난다" 조롱하던 마테라치에게 안정환은? "좋은 선수지만 좋은 기억은 아냐"

입력 2023-08-11 18:11 수정 2023-08-1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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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뛰었던 마테라치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당시 이탈리아는 16강에서 한국과 만나 연장 접전 끝에 안정환의 '골든볼'로 짐을 싸야했죠. 당시 마테라치는 벤치에서 씁쓸한 패배를 맛봤는데요. 안정환과는 2000년부터 2002년 이탈리아 세리에A 페루자에서 함께 뛴 적도 있습니다. 안정환은 훗날 페루자에서 겪었던 인종차별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마테라치의 기억 속 안정환은 어떤 선수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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