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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컴백' 시그니처, 앳된 소녀미로 설렘 자극

입력 2023-08-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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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의 두 번째 컨셉트 포토

시그니처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의 두 번째 컨셉트 포토

시그니처(채솔·지원·셀린·클로이·세미·도희)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그니처는 8일부터 10일 공식 SNS에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의 두 번째 컨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단체컷 속 시그니처는 교복을 입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순정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앳된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푸릇푸릇한 여름날과 어우러진 소녀들의 맑고 순수한 감성은 아련한 설렘을 자극한다.

이어진 개인컷은 시그니처의 사랑스러운 순간순간을 다채롭게 담고 있다. 시그니처는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로 청순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전날 오후 3시부터는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그해 여름의 우리'에 대한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7개월 만에 새 EP로 돌아오는 시그니처가 어떤 음악과 컨셉트를 준비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시그니처의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는 2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J9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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