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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데뷔 싱글 호성적 "믿기지 않는 순간의 연속…"

입력 2023-08-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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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스페셜 영상 캡처

리베란테 스페셜 영상 캡처

리베란테(김지훈·진원·정승원·노현우)가 음원 차트 호성적에 기쁨을 드러냈다.

리베란테는 8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샤인(Shin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신호탄을 던졌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스페셜 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은 멤버들이 직접 쓴 가사를 비롯해 싱글 발매 준비 과정에서 생겨난 녹음 및 활동 비하인드로 구성됐다. 다양한 곳에서 팬들을 만나온 리베란테의 발자취와 녹음에 임하는 멤버들 모습을 볼 수 있다.

리베란테의 '샤인'은 음원 발매 당일 벅스 차트 1위에 등극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또한 멜론 핫100과 지니 최신 발매 차트 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 차트인을 기록하는 등 높은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는 크로스 오버 장르에서는 이례적인 행보다.

이와 관련 리베란테는 "정말 믿기지 않는 순간의 연속이다.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감사한 시간이 영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다. 리베란테의 팀명처럼 앞으로도 음악으로 자유롭게 빛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리베란테의 데뷔 싱글 '샤인'은 개성 넘치는 4인의 음색과 가창력이 어우러진 곡이다. 팀의 모토라고 할 수 있는 '서로를 빛나게 해 준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전 멤버가 생애 첫 싱글의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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