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매일 기도"라고 뽑아봤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라고 불렸던, 대통령실은 부인합니다. 멘토라는 게 없다. 수식어가 많이 붙어있었던 신평 변호사가 오늘(8일) 아침 라디오에서 한 얘기인데요,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신평/변호사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저는 말이죠.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윤 대통령의 내외분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저는 그 기도를 하고 나온 사람입니다.]
· 신평 "대통령 내외 위해 매일 기도"
· 신평 "김은혜, 내게 감정적 대응"
· 대통령실 "신평이 대통령 멘토?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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