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7일 러시아 미사일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포크로우스크에서 구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로이터〉
현지시간 7일 러시아 미사일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포크로우스크에서 구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텔레그램 캡처〉
러-우크라 전쟁
규모 2.8 지진까지 관측…"러 500억 무기고 잿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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