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폭염으로 도로 중앙분리대 쓰러짐 신고가 속출하고 있다. 신고가 접수된 유성구 송강동의 한 아파트 앞 중앙분리대 〈사진=대전시〉
지난 3일 대구 수성구 파동행정복지센터 앞 도로에 설치된 중앙분리대가 열기를 견디지 못하고 쓰려져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