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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23-08-04 19:45 수정 2023-08-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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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현역 흉기범' 22세 최원종

경기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범은 2001년생 최원종입니다. JTBC는 잔인한 범행으로 14명을 다치게 한 피의자의 이름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조현성 인격장애'가 있었지만, 범행을 미리 준비해 온 걸로 보입니다.

2. '필사의 지혈' 윤도일 군 인터뷰

최원종이 흉기를 휘두르는 와중에도 쓰러진 부상자에게 달려가 지혈을 한 고등학생 윤도일 군 이야기 뉴스룸에서 직접 들어봅니다. 프로파일러 이수정 교수와 함께 이번 사건 짚어보겠습니다.

3. 학교 침입해 교사 찌른 20대

대전에서는 20대 남성이 고등학교에 침입해 수업 중이던 교사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과거 피해 교사의 제자였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잼버리' 부랴부랴 69억 투입

폭염 속에서 새만금 잼버리 대회가 나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준비가 부실했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정부는 69억원을 편성해 냉방 버스 등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일정을 포기하고 퇴소하는 참가자도 나오고 있습니다.

[황정덕/잼버리 퇴소자 어머니 : 아이가 지금 온열 증상이 심해서 과호흡이 와서 쓰러지는 바람에 활동을 하지 못하고 퇴소를 준비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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