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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부터 신예들까지…매니지먼트 오름 식구들 새 프로필

입력 2023-08-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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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부터 신예들까지…매니지먼트 오름 식구들 새 프로필
매니지먼트 오름이 배우들의 새로운 전체 프로필을 공개했다.

4일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소속사 로고의 네이비 톤과 함께 화이트 톤의 다채로운 착장을 입고 있어 매니지먼트 오름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경호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정경호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연제욱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연제욱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강신철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강신철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윤여원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윤여원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믿고 보는 배우 정경호부터 무심한 듯 절제된 카리스마 연제욱, 선한 미소가 부드러운 강신철, 맑고 순수한 신인 배우 윤여원 등 남자 배우들은 각각의 매력을 전하는 것은 물론, 캐주얼한 후드티를 입고 색다른 프로필 사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우희진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우희진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이봄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이봄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권소현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권소현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유수림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유수림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곽예헌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곽예헌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우아한 품격이 빛나는 우희진, 깊은 연기력의 몽환적인 눈빛 이봄, 어느덧 한층 성숙해진 듯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한 권소현과 함께 신인 배우임에도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을 물씬 풍기는 유수림, 그와 반대로 꾸밈 없는 깨끗함의 정석을 뽐낸 곽예헌 등 여자 배우들의 존재감도 남다르다.

9명 배우 모두 통일된 콘셉트이지만 그들만의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특색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 시킨 매니지먼트 오름 소속 배우들의 향후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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