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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 몽환적 분위기 속 훈훈 비주얼

입력 2023-08-04 08:10 수정 2023-08-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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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리베란테

리베란테(김지훈·진원·노현우·정승원)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리베란테는 지난달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공식 SNS계정에 첫 번째 싱글 '샤인(Shine)' 컨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리베란테는 푸른색 배경 앞에서 화이트 단정한 수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컨셉트 포토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 또한 멤버들 제각각의 개성 있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리베란테의 첫 싱글 '샤인'은 팀의 모토라고 할 수 있는 '서로를 빛나게 해 준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전 멤버가 생애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했다. 여기에 짙은 감성의 음악을 하는 프로듀싱팀 1601이 작곡에 참여, 리베란테와 협업해 한층 더 풍성하고 여운이 남는 화성을 선보인다.


리베란테는 6월 종영한 JTBC '팬텀싱어4'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데뷔했다. 이후 음악방송·라디오·갈라 콘서트·화보·다양한 콘텐트 등으로 종횡무진 활동하며 대중과 접점을 만들어 왔다.


최근 리베란테는 '팬텀싱어' 갈라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리베란테의 첫 번째 싱글 '샤인' 온라인 음원은 8일 오후 6시 공개되며 9일에는 플랫폼 앨범을 발매한다.

쇼플레이·스튜디오 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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