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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특수교사 신고 논란…다른 학부모들은 '선처 탄원서'

입력 2023-07-27 18:03 수정 2023-07-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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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7일) 가장 뜨거운 이슈라고 할 수가 있는데 유명 웹툰 작가인 주호민씨가 자폐 성향을 가진 초등학교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를 했고, 현재 재판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주호민씨 측이 특수교사 A씨를 신고한 게 지난 9월이라고 해요. 원래 아들이 일반 학교 수업을 받다가 여학생 앞에서 어떤 행동을 했고, 그래서 특수학급으로 분류 조치가 돼서 이동이 됐는데, 여기에서 특수학급 교사로부터 일종의 정서적인 학대를 당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상황입니다.

· 웹툰작가 주호민, 특수교사 신고 논란
· 자녀 가르치던 교사를 아동학대 신고
· 주호민 "단순 훈육이라 보기 힘들어"
· 해당 특수교사는 직위해제 뒤 재판
· 특수교사 측 "앞뒤 맥락 자르고 고소"
· 주호민 부인, 자녀 가방에 녹음기 넣어
· 가방에 넣어둔 녹음기…증거능력은?
· 주호민 "아이에게 매우 부적절 언행"
· 다른 학부모들은 '선처 탄원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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