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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조한철·박소진과 한솥밥

입력 2023-07-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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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눈컴퍼니 제공

이레, 눈컴퍼니 제공

배우 이레가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 새로운 시작을 함께한다.


이레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린 눈컴퍼니는 27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지금껏 그래왔듯 이레가 자신만의 장점과 매력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더욱 다채롭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13년 영화 '소원'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뛰어난 연기력과 재능을 펼쳐온 이레. 성장하는 배우의 표본이 된 그는 스크린의 미래를 움켜쥔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이레는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지옥' 시즌2 등 쉼 없는 작품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눈컴퍼니와 함께 이레가 넓혀 나갈 세계에 주목된다.

현재 눈컴퍼니는 강길우, 권다함, 김보라, 김슬기, 김정우, 노재원, 박소진, 박정연, 우지현, 유의태,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유지, 임세미, 장선, 전배수, 조수향, 조한철, 한동희가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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