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데자뷰 같기도 하고, 예전에 한창 싸우시다가 '이제 좀 싸우지말자, 부드럽게 가자'라고 합의를 보신 걸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두 분 사이가 불편하신 건지. 아무래도 오늘(26일) 주제가 좀 예민할 수 밖에 없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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