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로이터 "중국, 친강 외교부장 면직..신임 부장에 왕이 선임"
입력 2023-07-25 20:3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친강 중국 외교부장. 〈사진=연합뉴스〉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 등 외신들이 최근 한달간 공식 석상에 보이지 않던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면직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신임 외교부장은 외교부장을 지냈던 왕이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이 선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해 12월 외교부장으로 선임된 친강 외교부장이 지난달 25일부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며 친강 부장이 면직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친강 외교부장의 면직 이유는 중국 관계자가 건강상의 이유라고 전했지만 정보가 부족해 많은 추측을 낳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외신들은 신임 외교부장은 이미 외교부장을 지낸 바 있는 왕이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어제(24일) 중국 외교부 브리핑에서는 친강 외교부장이 한 달째 공식 석상에 보이지 않고 있는데 대해 기자들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그와 관련해 정보가 없다고만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장관이 한 달째 보이지 않자 실종 루머나 체포 루머, 불륜설 등이 퍼졌고 결국 이날 외교부장이 교체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