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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서 야망까지 '천의 얼굴' 박정민

입력 2023-07-2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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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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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자유자재' '천의 얼굴'을 대변하는 배우가 됐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밀수(류승완 감독)'를 통해 여름 극장 관객들과 만나는 박정민이 시원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초 시사회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입소문 물꼬를 튼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이번 작품에서 장도리 역할을 맡아 순수한 막내에서 점차 밀수판 속 야망을 품게 되는 다변적인 모습을 연기한 박정민은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오로지 박정민만 선보일 수 있는 마성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

극중 70년대 레트로 룩까지 개성 있게 소화한 박정민은 GQ코리아 화보에서는 편안하면서도 매력적인 룩을 통해 박정민 본연의 분위기도 빛냈다. 스크린 안팎에서 자신만의 분위기를 갖춘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박정민은 '밀수'를 통해 배우 박정민을 완벽히 각인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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