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서영교 의원 "제 딸은 미혼…서이초 사건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입력 2023-07-24 17:39
수정 2023-07-24 23: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관련자들을 고소했습니다.
오늘(24일) 서 의원은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관련자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서 의원은 JTBC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저의 자녀가 서이초등학교 사건과 관련 있다는 허위 사실이 퍼졌다"며 "딸아이의 이름까지 적시하고 비아냥거리는 등 모욕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 의원은 "허위사실로 인한 또 다른 피해를 막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처벌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라며 "관련자들이 진심으로 고의가 아니었다고 사과한다면 선처도 살펴볼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서울 서초구의 서이초등학교 교사 A씨가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두고 정치인이 연루됐다는 허위사실이 퍼졌습니다.
서 의원 측은 이와 관련해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 의원의 자녀는 미혼이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조치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취재
송혜수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전국 폭염특보 해제…가을장마 시작, 모레까지 많은 비
한 걸음 더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