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끝났다, 뉴스와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 뉴썰의 강지영입니다. 외출하기 전 많은 분들의 고민이죠. '오늘 뭐 입지?' 민소매를 입자니, 팔뚝이 신경 쓰이고, 원피스를 입자니, 이번엔 허리 라인이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준비한 뉴썰러들을 위한 여름 특집 제2탄. 올여름 어떻게 입어야 내 단점을 매력으로 만들 수 있을까? 패션스타일리스트 앨리스 펑크님에게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① a.k.a 어깨 깡패
② 야속한 배, 섭섭한 다리
③ 패션은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