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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료에 밀리자 '파울'…유럽 깔보던 호날두 망신

입력 2023-07-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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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료에 밀리자 '파울'…유럽 깔보던 호날두 망신

< 알나스르 1:4 벤피카|프리시즌 경기 >

레알 마드리드 시절 환상의 파트너였던 호날두와 디 마리아.

이젠 사우디와 포르투갈 리그로 갈라진 옛 동료입니다.

일단 경기는 포옹으로 시작하죠.

그런데 오늘도 호날두는 골키퍼에 슈팅이 막힙니다.

반면, 디 마리아는 두 명의 수비수를 제치고 선제골을 넣는데요.

전반에만 3골을 빼앗기자 호날두는 흥분한 것처럼 보였고 디 마리아가 자신을 따돌리려 개인기를 펼치자 참지 못하고 파울까지 범했습니다.

유럽 리그의 수준이 낮다고 깔보던 호날두 맞나요?

이렇게 망신을 당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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