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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 경북 안동·청도 '호우주의보' 발효

입력 2023-07-21 17:26 수정 2023-07-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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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비가 쏟아지는 서울 여의대로 횡단보도 위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3일 비가 쏟아지는 서울 여의대로 횡단보도 위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상북도 안동과 청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충청남도 계룡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1일) 오후 5시를 기해 충남 계룡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청도와 안동은 이날 오후 2시 10분, 오후 4시 10분에 각각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으로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혹은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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