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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승청부사'가 '꼴찌'와 만나면? 박정아 근황 소개합니다

입력 2023-07-21 17:22 수정 2023-07-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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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청부사'로 불리는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박정아(30). 지난 4월 자유계약선수(FA)로 페퍼저축은행과 3년 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021년 창단 후 2년 연속 최하위에 머문 팀입니다. 박정아는 요즘 어떻게 지낼까요. 새 시즌을 앞두고 전열을 재정비한 페퍼저축은행의 훈련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구성: 오선민)
(제작: 이유진PD)
(영상취재: 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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