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틀랜드의 한 해변에서 들쇠고래 50여마리가 떠밀려 와 숨졌다고 현지 일간지 가디언 등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사진=해양생물 보호단체 '영국다이버해양구조대(BDMLR)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