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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전설'에서 책방 주인으로 돌아온 박미옥 전 반장|뉴썰

입력 2023-07-15 19:39 수정 2023-07-1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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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끝났다! 뉴스와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 < 뉴썰 > 의 강지영입니다. 19살에 경찰, 23살에는 강력계 형사가 되어 33년 간 굵직한 사건들을 처리하며 치열한 삶을 살다 훌쩍 제주도로 떠난 전설을 모셨습니다. 전 서귀포 경찰서 형사과장 박미옥 반장님 모시겠습니다. 

Q. 강력계에 여자가...?
Q. 경찰의 감은 죽지 않았다?!
Q. 경찰에서 책방 주인으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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