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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부터 '청년요금제'까지…통신비 아끼는 방법 (손희애 금융 크리에이터)|머니 클라스

입력 2023-07-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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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


[앵커]

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당장 내 돈이 되는 지식, '머니클라스' 오늘(14일)의 키워드 먼저 보시죠. < 고물가 시대 '통신비' 최대로 아끼는 방법 > 삼계탕 2만원 시대, 수박 한통 3만원 시대, 이런 고물가 시대에는 한 푼이라도 아끼는 게 '생존 전략'이죠. 하지만 월세, 대출이자, 보험료, 관리비, 통신비 같이 매달 나가는 '고정지출'은 아무래도 확~ 줄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 '의외로' 가장 줄이기 쉬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통신비입니다. '나에게 맞는 요금제'만 잘 선택해도 한 달에 몇 만원을 바로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와 함께 바로 알아보죠. 부자 되는 개념 쏙쏙 알려주는 손희애 금융크리에이터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효도폰은 옛말 대세폰 된 '알뜰폰'
· '알뜰폰 요금' 얼마나 저렴할까?
· 은행에서도 '알뜰폰'을?
· "MZ들은 좋겠다" 혜택 빵빵한 청년요금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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