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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앞두고 가족 주식 매각? 서경환 "언젠간 털고 가려고 했다" [현장영상]

입력 2023-07-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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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환 신임 대법관 후보자(57·사법연구원 21기)는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서 후보자의 배우자와 장남이 보유한 주식 매각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의 질문에 "이번에 대법관 후보자가 된 김에 이 부분에 대해 언젠간 털고 가려고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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