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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99%·예매율 1위" 스크린 판도 뒤바꿀 톰 크루즈

입력 2023-07-12 09:46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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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12일 개봉

"신선도 99%·예매율 1위" 스크린 판도 뒤바꿀 톰 크루즈
예견 된 흥행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12일 개봉과 동시에 전 예매 사이트에서 압도적 예매율 1위로 극장가에 새 흥행 바람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7번째 편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은 물론,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멀티플렉스 3사에서도 예매율 1위를 석권해 '톰 크루즈 천하'를 기대케 한다.

한국이 사랑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대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11번째 내한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서 있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흥행 청신호는 개봉 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국내외 언론들의 찬사가 크게 기여했다.

해외에서 호평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168개 이상의 리뷰가 쌓인 시점에도 신선도 지수 99%라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수치를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유수의 매체들은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최고의 영화'(New York Post) '오랜만에 만난 가슴 뛰는 영화'(Flickering Myth) '반드시 극장에서 관람할 것'(Daily Express)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톰 크루즈의 살신성인 정신이 느껴지는 역대급 액션 스턴트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흠잡을 데 없는 연출력, 새로운 캐스트와 오리지널 캐스트들의 놀라운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 낸 만큼, 실관람객들의 후기도 기대를 모은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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