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정자교 보행로 일부가 무너지며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 현장 합동감식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