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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이런 행운도…백스핀이 선물한 '최고의 샷'

입력 2023-07-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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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드베데프 < 기권승 > 레헤츠카|(윔블던 단식 16강전) >

높게 뜬 공이 네트를 왔다갔다 하며 심술을 부립니다.

어떻게든 상대가 못받게 하는 샷, 테니스에선 이게 최고의 샷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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