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매사추세츠주가 마트폰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수집·판매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사진=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