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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부훈육 조교로 복무, 미래 그리는 마음 똑같아"

입력 2023-07-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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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버스〉

〈사진=위버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29)이 반가운 군 복무 중 근황을 전했다.

제이홉은 8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아미!! 잘 지내죠??? 좋은 주말입니다"라는 인사로 시작한 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 시켰다.

제이홉은 '저는 36사단 백호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 연구 강의를 끝마치고 임명 받아, 열심히 한 기수 부훈육 조교로 복무 중입니다. 역시나 너무 바쁘게 일과를 보내다 보니 소식을 들려드릴 시간이 없었네요. 짧게 나마 글로써 안부를 전하고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라며 변함없는 아미 사랑을 표했다.

〈사진=위버스〉

〈사진=위버스〉


이어 '뜨거운 7월 군 임무 수행을 하면서 역시나 작년 이 시기쯤 제이홉으로서 뜨겁게 활동했던 그 날들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라며 '전혀 다른 각각의 제 모습이지만 뜨겁게 미래를 그리는 마음은 똑같지 않을까 싶습니다!!'라는 마음도 남겼다.

또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이든 변하지 않은 정호석과 제이홉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왔습니다'라며 웃더니 '우리 아미 더위 조심하시고 비 조심 하시고, 모든 국군 장병 여러분들과 훈련병 분들도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충성!!'이라고 응원까지 더했다.

명불허전 '희망' 제이홉 답게 글에서도 넘치는 에너지와 화려함이 느껴져 아미들의 걱정과 그리움을 아주 잠시, 조금이나마 내려놓게 만들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4월 18일 강원도 소재 육군 3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5월 기초군사훈련을 수료, 해당 신병교육대 조교로 선발돼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10월 17일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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