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필리핀 세부 만다우에의 한 해안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남성의 가방이 터져 도로에 돈이 뿌려졌다. 가방에는 당시 400만 페소(약 9384만원)가 들어 있었다. 〈사진=ABS-CBN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