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콜로세움에 자신과 여자친구의 이름을 새긴 이반 디미트로프. 이 남성은 "콜로세움이 오래된 유적인 줄 몰랐다"며 자신의 잘못에 대해 변명했다.〈사진=유튜브 채널 'rytz587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