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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유공자 서훈 박탈"…손혜원·김원웅 부친 재검토

입력 2023-07-0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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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친북 논란, 허위 논란이 있는 유공자를 다시 검증해, 문제가 있으면 서훈을 박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보훈부는 손혜원 전 국회의원의 부친과 고 김원웅 전 광복회장의 부모 사례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걸로 알려졌습니다.

또 "공로와 과실이 함께 있는 독립운동가에 대해서도 재평가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했는데, 좌익 계열 독립운동가였던 죽산 조봉암 선생과 , 임시정부 고문을 지낸 독립운동가 동농 김가진 선생 등이 그 대상으로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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