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일 새벽 0시 30분쯤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총기난사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2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를 쫓고 있다.〈사진=로이터통신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