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다운증후군으로 숨진 아기 유기한 친모 석방..."공소시효 때문"
입력 2023-07-01 21:41
수정 2023-07-01 22:2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사진=연합뉴스〉
경기남부경찰서는 다운증후군을 앓다가 숨진 남자 아기를 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50대 친모 A씨를 오늘(1일) 석방했습니다.
이날 검찰이 A씨의 사체 유기죄 공소시효가 만료됐을 가능성을 들어 긴급체포 승인을 불허했기 때문입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9월 아들이 사망하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날 과천시의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해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사체 유기죄 공소시효는 7년입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다운증후군이던 아기가 며칠간 앓다가 사망하자 시신을 지방의 선산에 묻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A씨의 아동학대치사와 유기치사 혐의와 관련해 보강 수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혐의와 관련된 증거와 진술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볼 방침입니다.
취재
박지윤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이재명 '국토부 협박 발언'에 "말 꼬였다" 해명…검사와 신경전
안녕하세요. 박지윤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