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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명세빈·김병철, 사이 좋은 포상휴가 출국길

입력 2023-06-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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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명세빈·김병철, 사이 좋은 포상휴가 출국길
'함께 떠나요'

배우 엄정화·명세빈·김병철이 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정화·명세빈·김병철은 26일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포상 휴가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세 사람은 자신들의 개성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공항을 찾은 취재진에게 특유의 밝은 미소와 포즈로 인사를 건네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로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엄정화, 즐거운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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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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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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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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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미소가 떠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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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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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하남자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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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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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포상휴가 출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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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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