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그룹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시민들과 인사한 후 기지를 떠나고 있다. 〈영상=로이터〉
회군 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를 떠나는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모습.〈사진=로이터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