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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73주년' 윤 대통령 "영웅들의 피 묻은 군복 의미 기억해야"

입력 2023-06-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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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5일) 6·25 전쟁 73주년을 맞아 "자유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의 피 묻은 군복의 의미를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참전 용사들과 그 가족들이 흘린 피와 눈물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강력한 힘만이 진정한 평화를 보장한다"며 "자유 대한민국을 더욱 굳건히 수호하고 세계시민의 자유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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