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강등권 다툼 중 완패…날아든 조명탄 '도 넘은 팬심'

입력 2023-06-22 21:0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코린치앙스 2:0 산투스|브라질레이루 세리이A >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팬들이 조명탄을 던지자, 골키퍼는 자리를 피합니다.

하프라인 쪽으로 다른 선수들도 피신하죠.

팬들이 이렇게 화난 이유, 강등권에 놓인 팀이 순위가 더 낮은 팀에 2대0 완패를 당해섭니다.

글쎄요, 속상한 건 알겠지만 그래도 폭력은 안되겠죠?

90분을 채우지 못한 채, 주심은 경기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화면출처 : ESPN)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