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카호우카 댐이 붕괴되면서 발생한 홍수로 지뢰들이 떠내려갔다. 한 현지 주민이 지뢰 위험에 금속탐지기를 들고 걷는 모습.〈사진=로이터·연합뉴스〉
러-우크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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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미사일 보관 창고 대폭발…북한산 탄도미사일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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