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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원대 찍었다…'역대급 엔저' 우리 경제 득일까, 독일까? (정철진 경제평론가)|머니 클라스

입력 2023-06-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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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


[앵커]

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당장 내 돈이 되는 지식, '머니클라스' 오늘(22일)의 키워드 먼저 보시죠. < 역대급 엔저 현상 득일까? 독일까? > 최근 원·엔 환율이 장중 한때 800원대로 내려가기도 했죠.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일본 엔화를 더 많이 환전할 수 있게 된 건데요. 역대급 엔저 현상에 일본 여행 수요도 늘었고, 엔화를 싼 값에 사두었다가 나중에 오르면 되팔려는 '엔화 재테크', 즉 '엔테크'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엔화 가격이 떨어지는 게 무조건 좋은걸까, 우리 경제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단 우려도 나오는데요.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경제의 맥을 짚어주는 도사님,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오늘도 맥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엔화의 추락 이유는?
· 올 여름 휴가 일본으로 가볼까?
· 무너진 엔화 미국이 눈감는 이유는?
· 기록적 엔저 언제 다시 오를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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