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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녀 대표팀 나란히 '금빛 찌르기'…종합 우승 노린다

입력 2023-06-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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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아시아선수권대회|중국 우시 >

펜싱 남자 사브르와 여자 에페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빠른 발로 상대 몸쪽 깊은 곳을 노리고, 예상하지 못한 곳을 공격해 허를 찌릅니다.

45대 28,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결승전이 무색할 정도로 이란과 큰 점수차로 이겼는데요.

압도적 기량을 보여준 건 여자 에페팀도 마찬가집니다.

홍콩을 제압하며 3연승을 따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올해도 종합 우승에 도전합니다.

(화면출처 : 대한펜싱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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