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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부산은 더 뜨겁다"…파리 외신 상대로 엑스포 홍보전 [현장영상]

입력 2023-06-21 10:32 수정 2023-06-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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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주재 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섰습니다.

[김건희 여사 : 안녕하세요. 김건희입니다. 오늘 바쁘신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우리 부산 다방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파리가 아주 열정적인 도시잖아요. 근데 우리 부산 엑스포 2030을 앞두고 대한민국이 비로소 아주 지금 현재 굉장히 뜨겁습니다. 대한민국도 뜨거운데 우리 부산은 더더욱 뜨겁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우리 앞으로 대한민국과 부산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우리 부산 엑스포가 성공할 때까지 많은 사랑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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