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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양세찬·덱스, 삼각관계 결말 밝혀진다

입력 2023-06-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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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SBS '런닝맨'

'나는 솔로 지옥'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지난주 SBS '런닝맨' 방송은 '예능 솔로' 일번지를 찾아온 멤버들과 게스트 이세희·한지은·덱스가 예능 짝꿍을 찾는 '나는 솔로 지옥' 레이스로 꾸며졌다. 18일에는 역대급 과몰입을 유발할 최종 선택이 펼쳐진다.

최종 선택을 남겨둔 10인의 예능 남녀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는데 특히 전소민을 향한 양세찬과 덱스의 '사랑과 전쟁'이 눈길을 끈다. 양세찬은 전소민에게 "기다린다 예쁜아"라며 맞춤 플러팅을 선보인다. 덱스 역시 "내가 어려울 때 힘이 됐던 사람"이라며 본격적으로 삼각관계에 불씨를 지핀다.

무엇보다 전소민은 "나의 예능 왕자님을 찾았다"는 말을 남겨 삼각관계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른 멤버들도 "실제로 소개팅했다는 소문이 들린다" "사랑 가지고 장난치지 말자"라며 사랑과 예능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는데 최종 선택에서는 역대급 반전이 이어진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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