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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감사 자리 될까 '범죄도시3' 3주차 무대인사 또 출격

입력 2023-06-1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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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감사 자리 될까 '범죄도시3' 3주차 무대인사 또 출격
역시 관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작품이다.

시리즈 쌍천만 대기록을 향해 달리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3(이상용 감독)'가 개봉 3주차 주말에도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1000만 감사 자리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더한다.

'범죄도시3'는 개봉 1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5일째 400만, 6일째 500만, 7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13일째 8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진정한 부활을 이끌며 올해 첫 1000만 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에 '범죄도시3' 팀은 개봉 3주 차 주말인 17일과 18일 양일 간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다시 한 번 만날 예정이다.

1000만 감사 자리 될까 '범죄도시3' 3주차 무대인사 또 출격
1000만 감사 자리 될까 '범죄도시3' 3주차 무대인사 또 출격
17일에는 배우 마동석, 이준혁, 김민재, 고규필, 전석호, 안세호 그리고 이상용 감독이 CGV송파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왕십리를 차례대로 찾아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18일에는 마동석, 이준혁, 김민재, 전석호, 안세호 그리고 이상용 감독이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한다.

영화 뿐만 아니라 매주 무대인사까지 화제를 모으며 흥행 인증샷을 공개하고 있는 '범죄도시3'가 개봉 3주 차 주말 무대인사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추억을 쌓을지 관심이 쏠린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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