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공무원이 말하는 축제 바가지요금 (feat. 충주시 주무관)|뉴스룸 뒤 (D)

입력 2023-06-14 19:36 수정 2023-06-14 21:5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수요일 뉴스룸 뒤(D) 시작하겠습니다. 오래 전부터 지적해왔던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해서 오늘 짚어볼 텐데요. 올해에만 지역축제가 1100여 건이 열리고, 예산은 적게는 40억 원, 많게는 100억 원이 든다고 하는데 '사실 축제가 거기서 거기 아니냐, 특색도 정체성도 잘 없다' 이런 지적도 있어 왔습니다. 저희가 관련해서 이야기 나눠보실 분을 모셨는데요. 홍보비 연간 61만원으로 충주시청 유튜브 구독자를 36만 명으로 만드신, 충주시청 홍보담당관 김선태 주무관님 모셨습니다.

· 축제 망치는 바가지요금?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