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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예능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임영웅 파워'

입력 2023-06-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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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임영웅

임영웅이 노래면 노래, 예능이면 예능 다방면 활약이 뛰어나다.


5일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에 진입한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는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 음원차트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모래 알갱이' 외에도 이전에 발표한 '런던보이(London Boy)'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랑은 늘 도망가' '우리들의 블루스' 등도 꾸준히 음원차트에 자리 잡고 있어 따라올 자 없는 '음원강자'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두 번째 자작곡 '모래 알갱이'는 서정적인 가사와 함께 임영웅이 직접 분 휘파람이 특징으로 듣기만 해도 저절로 감성 힐링이 된다. 임영웅의 다채로운 모습과 잔잔하게 파도가 치는 바닷가의 풍경 등을 골고루 담은 뮤직비디오 또한 빠른 속도 속 높은 조회 수를 기록, 임영웅을 향한 높은 관심까지 증명하고 있다.

'모래 알갱이'를 통해 감성 힐링을 선물하고 있다면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를 통해 꾸밈없는 솔직 담백한 '진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각 회 차마다 다양한 임영웅의 모습을 그리며 전 세대를 사로잡았고 화려한 볼거리와 여유 있는 LA 일상이 대리만족까지 느끼게 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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